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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화동인 1호 소유 판교 타운하우스 어디? #화천대유 #산운 아펠바움 #운중동
화천대유자산관리의 자회사인 천화동인 1호가 판교에 소유한 부동산은 최고급 타운하우스인 판교 운중동에 위치한 산운 아펠바움이라고 알려졌습니다. 산운 아펠바움은 1만 9146㎡의 부지에 전용면적 176~310㎡형으로 총 34가구로 구성된 프라이버시를 강조한 단독주택으로 게이티드 타운하우스 컨셉으로 지어졌습니다. 세대별 대지면적이 330~596㎡에 달하며, 2011년 당시 분양가만 30억대 후반에서 80억대를 구성했습니다. 발코니 확장 공사 등 부대공사 비용은 별도로 책정되어 있는 순수 분양가 기준입니다. 당시 압구정 현대 1,2차 아파트 50평형대가 22~23억이었던걸 가정했을 때 어마어마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산운 아펠바움은 재일동포 이타미 준이 설계했으며, "빛과 바람의 길을 여는 단지"라는 자..